왕자님 같은 아름다운 외모가 클로즈업되면서 시작한 무대에서 박지현의 우아한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았고 첫 곡으로 '못난놈'을 부른 박지현은 "김축제라고 해서 오늘 김을 입고 왔다. 인간 김 같아요? "라며 재치 있는 언변으로 인사를 하자 객석에서는 "잘생김"이라고 화답했다는데요 ㅎㅎ
보령 김축제에서도 완전 반짝반짝 빛나는 지현님이시네요
0
0
댓글 3
기쁜기린G117001
축제에 지현 가수님 나오셨군요 의상도 너무 멋지고 섹시해 보여요
호기심많은두루미H228633
보령 김축제라 그런지 의상도
검정색으로 깔맞춤하셨네요
아름다운양B205228
박지현님 멋진 무대에 입담까지 더해졌던 보령 김축제 영상이네요 노래면 노래 댄스면 댄스 재치까지도 완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