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이랑 같이 놀러간 편 시청했는데 소소하게 웃겼어요. 뭔가 순수한 시골청년을 보는 느낌이 들었네요. 사진은 기안이 바이킹을 못타서 혼자 탄 장면이에요ㅋㅋ 놀이기구 무서워할 줄 알았는데 완전 잘타더라구여! 이것도 의외였어요 그리고 지현님이 엄청 착한게 느껴지는 영상이였어요. 상대방한테 배려도 잘하고 잘 챙겨주는 모습을 보니 다시한번 반하게됐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