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님이 좋은 광고를 하시게 되었네요.축하축하 드립니다. 이 광고를 보면서 저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ㅋㅋㅋ ♡ 어느 날 문득 보다 보니 박지현님 노래를 듣다가 팬이 돼서~~ 덕질을 하고 있는 거죠.. 거실에 잔뜩 사진을 걸어놓고 콘서트 쫒아다닐때 힘이 딸리잖아요.. 이럴때 관절에 좋은 관절보궁 사먹어야 겠어요. 진짜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