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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번잡스럽고 분위기도 어수선했는데 어쩌면 이렇게 감정을 잘 잡고 억장이 무너지는 듯한 절절한 사랑 노래를 어쩜 저렇게 잘 할 수 있을까요?!!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이 노래가 이렇게 좋은 줄 몰랐네요,,,
" 별처럼 반짝이는 그대를~,,,
꿈처럼 다시 볼 수는 없나요~~,,.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떠나지 말아 달라고 간절하게 목화 부르짖듯 노래하는데 너무나 감동적이었어요,,
항상 열열히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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