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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열심히 잘 해내는 박지현님이 지만 몸을 사리지 않고,,, 스타킹을 착용하는데, 너무 웃겨서 보는 사람들도 배꼽 빠지네요..ㅋㅋㅋ
오히려 그런 걸 즐기면서 웃고 쓰러지는데 너무나 귀여워요.
이런 모습까지 너무나 사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