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트랑단 충남 당진으로의 초대

트랑단 9화

충남 당진으로 초대합니다~

당진에서는 어떤일이 트랑단을

기다리고 있을지 함께 해봐요^^

붐님의 독특한 등장이 항상

웃음을 주네요🤣🤣

당진특산물 호박고구마를 들고서

성훈님은 안경쓰고 다녀라~😆

지현님은 말이 많이 늘었다면서

급 고구마로 삼행시~ㅋㅋ

진욱님은 요즘 일을 너무 안한다면서 군고구마 만들라고🤣🤣

이렇게 호박고구마를

멤버들에게 전달하며~~

성주님께는 고구마 한두개로

되겠냐며 뒤로 펼쳐진 고구마밭을

준다고~어이없어하는 성주님

😂😂

갑자기 진행병이 진행된 성주님의

지상타!!

일명 지역상식타임

서해선 합덕역 개통을 축하합니다

🎉🎉🎉

갑자기 당진이랑 어울리는 노래

이어부르기 타임~^^

주크박스 멋지다~👏👏👏

당진고구마 맛에 반해서

그러거나 말거나

오거나 말거나

게스트도 잊어버리고 ㅋㅋ

오늘의 게스트

진성님과 태연양~

동네이장 포스 풍기며 등장하신

진성님^^

어머멋~성온군의 포도선물의

답례로 성온군에게 목도리를

선물한 태연양😝

허구한날 티격태격하는

성훈님과 진욱님의 케미도

재밌고~~~😆

그나저나 성훈님은 진욱님뿐만

아니고 상도님과도 자주 티격태격

하시는데...ㅋㅋㅋ

안해 본 농사가 없다는 진성님

오늘 당진으로 찐농사꾼을

잘 모셨네요~😆

고향에서 온 편지

오늘의 할 일은??

올해 풍작을 이룬 도곡리

호박고구마 수확을 도와달라는

의뢰네요~

도곡리 주민들께선

트랑단만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