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니를 부르는 지현님이 오늘은 기분까지 업된것같아요

니를 부르는 지현님이 오늘은 기분까지 업된것같아요니를 부르는 지현님이 오늘은 기분까지 업된것같아요니를 부르는 지현님이 오늘은 기분까지 업된것같아요니를 부르는 지현님이 오늘은 기분까지 업된것같아요지현님이 나훈아님의

"니"를 부르네요

긴기럭지에 흰색슈트가

너무 잘 어울려 설레고

니를 구성지고 신나게 불러

또 한번 설레게 하는

멋진 무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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