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나혼산 지현님만의 일출맞이

25년 새해를 맞아 어두운 새벽

매봉산에 오른 지현님~~~😘

엄마랑 다정하게 통화도 하는

박다정님~^^

엄마를 걱정하는 아들모드로

잔소리 덕담도 주고받는데...

내 코가 석자라는 지현님 말이

왜이리 뼈아프게 다가오는지..

지현님 다 잘 될 거에요~

힘내요~~~~~🙏

운동 나오신 어르신께 캔커피도

전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지현님~😘

붙임성있게 얘기도 잘하고 

예의도 바르니 어릴때부터 

어르신들이

무척 예뻐한다는 지현님~😘

해가 떠 오르길 애타게 기다리는데~~~

드뎌 오매불망 기다리던 

해가 솟아오른다~😄

엄청난 눈부심~~~🫣

태양 참 찬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