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떠오르는 일출 같은 박지현님입니다. 그러니 너무 속상해하지 말고,, 삐지지도 말고,, 더욱더 가열차게 오래 힘내 봐요. 저도 설악산에 올라갔다가 산 중턱에서 일출 본 적 많아요.. 그러려니 하고,, 다음 기회를 노려보자고요. 어쨌거나 너무나 재밌게 봤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