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안개꽃O212185
저도 마라 참 좋아하는데 먹을때마다 늘 남더라구용 다음날 이렇게 카레에 같이 넣어 먹으면 더 맛있을거 같네용 지현님 넘 알뜰하시고 야무지신거 같아용
보통 혼자 살거나 둘이서 살아도 ,,
이것저것 야채를 사다 보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가 많아서 그냥 일회용으로 사는 경우가 많죠.
이렇게 박지현님처럼 남은 야채 나 잔반을 이용해서 카레를 만들다니,,.
정말 자기가 생각해도 알뜰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 자막에는 영리하다고 나오네요. 저도 무릎을 탁 치는 묘안 인 거 같아요.
카레 먹고 싶을 때 이렇게 해서 먹으면 좋을 거 같아요. 다시 한 번 살림꾼의 노하우가 팍팍 나오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