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뭐든 뚝딱 잘 손질하는 지현님

‘푹다행’ . 사진| MBC

또한 수산업에 종사했던 목포 청년 박지현은 셰프들의 요리를 돕는 훌륭한 보조로 나선다. 생선이 필요한 셰프들을 위해 직접 칼을 잡고 손질에 나선 것. 그는 수산업 출신다운 능숙한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특히 이를 본 파브리는 가수가 생선 손질까지 잘하는 믿을 수 없는 현실에 두 눈을 의심하며 놀란다고 해 호기심을 더한다.

지현님 보면 진짜 뭐든 뚝딱 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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