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어복없는 지현님 히잉

손님들을 위한 식사를 위해 

바다로 나간 푹다행팀~

수확이 좋아야 할텐데...

선장의 포인트에서 시작한

그물 낚시는 수확이 좋고

붉바리를 이곳에선 다금바리고

부른다네요~😋

어복없는 지현님 히잉

울지현님 노동요도 불러드리고

요리 부담없는 지현님과 붐님은

축제마냥 즐겁고😆

목포사람이라고 고기도 잘 잡을

줄 아셨나요...😅

어복없는 지현님 히잉어복없는 지현님 히잉어복없는 지현님 히잉

어복없는 지현님 히잉어복없는 지현님 히잉어복없는 지현님 히잉어복없는 지현님 히잉어복없는 지현님 히잉

아무리 열심히 해도

씨가 마른 물고기들...ㅠㅠ

참..미스터리하다니깐요

다른 사람들은 잘도 잡드만

왜 울지현님한테만 안오냐고!!

어복없는 지현님 히잉어복없는 지현님 히잉어복없는 지현님 히잉

쏨벵이 회 떠서 바로 먹으니

달고 달다는데...

회가 왜 단지 1도 모르는 저는

이해불가~😂😂😂

우리선장아저씨~

지현님을 너무 예뻐하시네요~^^

꽃게 챙겨주시며 맛있게 요리해서

먹이라고  ㅎㅎㅎ

어복은 없지만 사랑 듬뿍 받는

울지현님~😘

ㅡ오늘의 수확ㅡ

꽃게.수조기.붉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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