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어묵지옥에 빠진 지현님!!

호영셰프님 일찌감치 지현님을 차출해 

가셨네요!! 지현님의 할일은 어묵만들기~ 

갈고~ 갈고~ 계속 갈고~ 

눈이 풀리도록 계속 갈고~ 마 넣고 갈고~ 

해 떠 있을때부터 해 질때까지 갈고~ 

후유증으로 그냥 서 있어도 손은 계속 움직임~ 

튀겨진 어묵 완전완전 고급진어묵!! 

레시피 올려도 아무도 못 만든다는 그 어묵을

너무너무 맛나게 먹는 지현님❤️

어묵지옥에 빠진 지현님!! 어묵지옥에 빠진 지현님!! 어묵지옥에 빠진 지현님!! 어묵지옥에 빠진 지현님!! 어묵지옥에 빠진 지현님!! 어묵지옥에 빠진 지현님!! 어묵지옥에 빠진 지현님!! 어묵지옥에 빠진 지현님!! 어묵지옥에 빠진 지현님!! 어묵지옥에 빠진 지현님!! 어묵지옥에 빠진 지현님!! 어묵지옥에 빠진 지현님!! 어묵지옥에 빠진 지현님!! 어묵지옥에 빠진 지현님!! 어묵지옥에 빠진 지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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