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영셰프님 일찌감치 지현님을 차출해 가셨네요!! 지현님의 할일은 어묵만들기~ 갈고~ 갈고~ 계속 갈고~ 눈이 풀리도록 계속 갈고~ 마 넣고 갈고~ 해 떠 있을때부터 해 질때까지 갈고~ 후유증으로 그냥 서 있어도 손은 계속 움직임~ 튀겨진 어묵 완전완전 고급진어묵!! 레시피 올려도 아무도 못 만든다는 그 어묵을 너무너무 맛나게 먹는 지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