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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서 새해 일출 보러 가는 지현님이 나왔어요. 싹싹하게 편의점에서 따뜻한 레스비를 사서 만나는 사람마다 나눠주더라고요
부모님께 전화해서 새해 안부 인 사도 하며
이렇게 예쁘게 미소지으며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새해인사 하도라고요
정말 부럽더라고요. 저도 이렇게 웃으며 인사하는 지현님을 영접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