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https://community.fanmaum.com/015/96188521
박지현은 “어머니께 선물이라고 말씀드리면서 (목포 부르스를) 들려드렸는데, 그날 어머니가 계속 우셨다고 한다. 어머니를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전달돼 기쁘다”라며 진심을 전해 감동을 더하기도 했다. 방송 후 팬들은 “콘서트에서 또 만나요”, “오늘 너무 행복했다”, “박지현 잘생겼다” 등 실시간으로 댓글을 달며 호응했다.
저라도 아들이 저한테 선물이라고 노래 불러주면
너무 감동일거 같아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열정적인라임W116452
신고글 아들의 노래에 감동한 어머니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