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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은 “어머니께 선물이라고 말씀드리면서 (목포 부르스를) 들려드렸는데, 그날 어머니가 계속 우셨다고 한다. 어머니를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전달돼 기쁘다”라며 진심을 전해 감동을 더하기도 했다. 방송 후 팬들은 “콘서트에서 또 만나요”, “오늘 너무 행복했다”, “박지현 잘생겼다” 등 실시간으로 댓글을 달며 호응했다.
저라도 아들이 저한테 선물이라고 노래 불러주면
너무 감동일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