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들으면 조금 심심한데 중간중간 이렇게 콩트를 조금 넣어서 더 재밌게 나와서 웃으면서 들었어요 노래 실력은 믿을 만해서 간드러지는 음색 감상했네요 정말 강약 조절을 잘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