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그냥 형이라고 부를까요

울지현님~😘

명절에 혼자 있어야 했을텐데

고향누나집 가서 고향의 따스한 정을

느끼고 와서 너무  좋네요~🤍🤍🤍

그냥 형이라고 부를까요그냥 형이라고 부를까요그냥 형이라고 부를까요그냥 형이라고 부를까요그냥 형이라고 부를까요그냥 형이라고 부를까요그냥 형이라고 부를까요그냥 형이라고 부를까요그냥 형이라고 부를까요

1
0
댓글 4
  • 존경스러운햄스터H117015
    훈훈한 시간 보내서 힐링되었을것 같았어요. 위로도 되었을것 같구요
  • 원대한거북이N149410
    순둥한 매력만점♡♡ 앞으로 기대합니다
    박지현님 
  • 빛나는오렌지U46343
    그냥 형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 경쾌한포인세티아C212189
    진짜로 너무 훈훈하더라구요 ㅎㅎ
    너무 보기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