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러운햄스터Q119815
목포출신들끼리 케미넘치는 방송이었네요ㅎㅎ 둘 다 너무 편안해보였어요~
함께 전부치면서~ 고향이야기에 웃음이
끊이질 않네요~ 지현님 부모님의 pc방
이야기~ 목포최초 어두운 pc방이고~
중국집 하실땐 목포최초로 쿠폰제도를 도입!!
알죠알죠의 사투리논란!!
도무지 왜 사투리안지 지현님만 모름~ㅋ
알~죠 알~죠, 아~ 시죠 아~시죠 ㅋㅋㅋ
도무지 모르는표정 눈알굴리는 지현님
정말 너무너무너무 귀여움~
그리고 엄마랑 싸웠을때 엄마가 보내준
갈비랑 잡채를 보고 현관에서 한시간넘게
울었다는 지현님 ㅠㅠ 짠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