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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보면서 저도 너무 먹고싶더라구요 타지와서 동향사람이랑 그리운 밥상먹으면 얼마나 힘이 될까요
나래님도 참 따듯한 사람인것같아요
할머니처럼 느껴졌다는게 그런 느낌의 칭찬인것같아요
둘이 자연스럽게 사투리쓰는데 그것도 너무 귀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