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느 별에서 왔을까요? 부끄럼 많던 어린 도현군이 이제를 무대를 씹어 먹을 듯 훌륭하게 성장해 나가는 모습 너무나 보기 좋아요~ 꿈을 향해 다양한 악기도 섭렵하고 노력하는 우리의 끼쟁이 도현군을 언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