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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한우축제 퇴근길에 만난 송민준 가수님은 걸어다니는 인형같았어요 186cm큰키에 작은 얼굴 뽀얀피부 긴 속눈썹 제가 여태까지 본 남자중에 가장 이쁜 사람이였어요 실물 한번보면 헤어나오지 못하죠 팬들에게 다정해서 별명도 송다정이예요 봐도봐도 자꾸 보고싶은 사람 아니 인형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