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또다시 보고픈 내가수 송민준

서울 앵콜콘을 기다리며, 마냥 설레고 왜그리 시간이 안가던지요

꿈같은 콘서트를 관람하며, 티켓팅의 어려움으로 2층 관람석이라 좀 아쉽긴했어요

조금더 가까이 내가수 얼굴을 보고 싶건만..

이젠 정말 마지막인건가..

무지 아쉬웠답니다

마지막은 곧 시작을 알리듯

아쉬움을 뒤로한채, 또다시 황태자 송민준 가수를 응원하며, 제자리에서 더 뜨거운 응원 열기를 뿜어내고 있답니다

앵콜콘 막콘 퇴근길에, 겨우겨우 귀한 가수님 얼굴 영접도 잠시,

그시간이 순간에 지나가 버렸네요

또다시 보고픈 내가수 #송민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