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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마시면서 들으면 더 술기운이 올라가는 노래같아요
영탁님의 구수한 음색이 노래랑 너무잘어울려서놀랐어요
담백하면서도 애틋한 감성이영탁님 목소리애 묻어나서 듣는사람을 더 감동적이개 합니다
아버지와의 추억을 회상하는 가사는 언재들어도 너무 슬픈것같아요
영탁님 특유의 절재된 감정표현이 잘 어우러져서 짐심이 느껴지는 무대가많아서 더 자주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