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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올드하면서도 흥겨운느낌을 잘 살린곡으로 래트로감성과 트랜디함이 조화가 잘 어울려요
누나라는 단어하나의 영탁님의 장난기와 사랑스러움이담겨있어서 더 애착이가내요
영탁님의발랄한 창법과 무대매너까지 잘 어우러진 곡이라 더 좋아요
신나개 부르면서도 여운까지남는노래라 더 인상적인 노래입니다
2030새대도 부담없이 좋아할것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