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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 학당시절 영탁님 검정 봉비를 많이 들고 와서 탁자에 올리네요
찬원님과 자주 가던 분식집에서 자주 사먹는 떡볶이와 순대를 멤버들과 나눠먹으려고 사비로 사가지고 왔대요
스텝들까지 먹을수 있는 어마한 양이에요
너눠주는 기쁨을 잘알고 있는 영탁님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