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영탁님 하면 저는 여전히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히든싱어에서 휘성님 모창 나오셨던거 부터 생각나요.. 참 열심히 살아오신 영탁님 빛을 발하게 되어 너무 좋아요~
데뷔 전부터 꾸준히 노래하며 쌓아온 시간이 느껴져요.
어디서든 실력으로 승부 보려는 뚝심이 멋져요.
가수로서 더 좋은 무대를 보여주려고 늘 연습하잖아요.
작사 작곡에도 도전하는 걸 보면 열정이 대단해요.
쉬는 시간에도 팬들에게 새로운 무대를 약속하니까 믿음이 가요.
무대 위 웃음 뒤에 숨은 노력들이 더 빛나요.
그 덕분에 영탁 무대는 늘 완성도가 높아요.
끊임없이 성장하는 모습이 팬들한테 큰 자랑이에요.
앞으로도 멋진 노력형 가수 영탁을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