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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님이 ROTC 지원하고 면접 통과 해서 입교할뻔 했다구요?
트로트계의 제2의 박군님이 나올뻔 했네요
육국 3사관학교 입교를 앞두고 방향을 돌린이유는 왜 말해주지 않나요?
직업군인 하려고 했다는 영탁님 결국엔 본인 꿈을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열심히 노력했네요
영탁님은 직업군인보다 가수가 더잘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