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한잔’ 같은 경쾌한 곡은 기분을 확 띄워주고, 또 어떤곡은 묘하게 위로가 되더라고요. 어느새 노래에 빠져 가사 하나하나에 공감하며 저절로 미소 짓게 돼요. 영탁 님의 음악이 제 하루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줘서 늘 감사해요. 이젠 그의 노래 없이는 하루를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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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즐거운사자K125300
영탁님은 노래도 늘 힘이 나게 하지만 늘 웃고 있는 웃상이 또 매력이시잖아요~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매력을 가진 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