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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재밌는 뽕숭아 학당 이야기에요
고 김수미 선배님에게 김치 담그는방법을 배우고 있어요
영탁님 무 써는데 칼이 잘 안들어서 썰기힘든가봐요
그틈를 타서 누나 어떤 스타일 좋아해요?
하고 물어보네요
능글 맞은성격이 이럴때 빛을 발해요
고 김수미 선배님 누나 라는 말에 본인 칼을 영탁님께 내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