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님 활약 보니까 왜 다들 좋아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님 탕수육 먹고 인생 탕수육! 외치면서 엄지 치켜드는 장면은 그냥 영탁님다운 솔직한 리액션이라 노래할 땐 무대 꽉 채우는 가수인데, 예능에선 순수하고 털털한 매력까지 보여주니까 진짜 다재다능 그 자체 게다가 주민분들 위해 함께 땀 흘리며 축제 준비하는 모습도 너무 따뜻했어요 오랜만에 활동하면서 예능 이곳 저곳 나오니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