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님 유튜브에 올라온 주시고 활동 비하인드 봤는데요
진짜 웃음+감동 다 챙겼습니다ㅋㅋ
시작부터 대기실에서 귀엽게 등장하더니, 리허설도 풀파워로
김연자 선배님이 참 열심히 산다라고 할 정도였어요.
크토닉 춤까지 알려드리면서 리허설부터 케미 폭발했어요
무대 뒤에서도 계속 서로 겸손 배틀하는데 선배님이 99점, 제가 1점이런 말까지…
팬들도 연자님이랑 영탁님 케미에 더 반할 듯 했어요
그리고 영등포 타임스퀘어 버스킹에서 영블스랑 같이 놀고
응원법까지 완벽하게 즐기는 모습은 진짜 현장 분위기 그대로 전달됐습니다
뮤직뱅크 무대 준비하는 모습도 너무 설레고,
앞으로 갈 길 멀다라며 감사 전하는 멘트까지…
항상 진심으로 무대에 임하는 게 느껴졌어요
이번 주시고 활동, 팬들한테 평생 기억 남을 추억 만들어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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