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시간이 지나면 그것은 또 추억이 되지요.

코로나 때 참 다들 힘들었죠.

그 시기 미스터트롯이 나와서 국민적인 호응을 열었고, 사랑의 콜센타를 통해 시청자들과의 전화 교류가 많은 위로가 되었더랬던 시기였습니다.

오늘 문득 영탁님 검색하다 보니 그 당시 동료들과 흥겹게 노래하던 모습이 보았는데요.

힘들었던 시기였지만, 또 지나가보니 이렇게 추억이 되었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2025년이 지나갑니다. 

영탁님 초반에 너무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셨다가, 조금의 구설수도 있었고.. 해결되었지만 원조 다른 트롯맨들처럼 예전만큼의 인기를 회복하지 못한 것 같아 팬으로써 조금은 마음이 아리네요.

하지만, 이번에 자연 누님과 노래도 콜라보 하시고 이렇게 왕성한 모습 보이시니 너무 좋더라구요.

긍정 마인드로 똘똘 뭉치신 우리 가수님. 

너무 사랑하고 앞으로 꽃길만 가시길 바랍니다.

2026년도 모든 분들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