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드라마 깜짝 출연이라니 재미있네요. 팬들에게 즐거운 선물이 되었겠어요.
영탁이 왜 거기서 나와~♪
혹시 <파인: 촌뜨기> 드라마 보신분 계신가요?
거기 드라마에 아주 반가운 얼굴이 등장하는데 바로 영탁 가수님입니다!
가수 활동 못지 않게 연기도 잘하는
영탁님이 1977년을 배경으로 한 <파인: 촌뜨기> 드라마 3회에서
부산항 세관 창고의 '최주임' 역을 맡았습니다.
극 중 김교수(=김의성)를 맞이하며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세관 직원으로 등장했습니다ㄷㄷ
영탁님은 특유의 느긋한 말투와 능청스러운 말장난으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며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시대적 배경에 녹아든 자연스러운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가장 궁금한 점이
영탁님이 <파인: 촌뜨기>에 어떻게 캐스팅이 되었냐는 문제같은요.
이 드라마 강윤성 감독에 따르면, 영탁 님은 지인을 통해
“연기를 하고 싶다”며 이 드라마에 먼저 출연 의사를 전달했을 정도로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였으며, 짧은 역할임에도 흔쾌히 참여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 드라마에 연기 잘하시는 배우분들이 많이 나오셨는데
거기에서 영탁 가수님도 감독님께 자진해서 연기합을 맞췄다니 놀라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