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티스트 영탁 포토북2집이 도착했지만 아직 안에 어떤 포카가 있을지 궁금증만 남겨두고 포장지 뜯지도 않고 모셔두고 있는 앨범! 마치 내꺼인데 내꺼같지 않는 내꺼 같은 앨범FORM! 이앨범에 사인받기전까지는 절대 안뜯겠다며~ (이번생에 다할때까지 영영 못뜯을수도 있겠다는 무언의 소리가?) 앨범보며 이루고싶은 소망을 바라는것에 의미를 두고, 나는 오늘도 꿈꾸고 바라본닷 꼭 내 소망이 이뤄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