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나왔다니 믿어지지가 않아요
섬세한낙타I1167368월 발매일에 심장 터지는줄 알았죠. 이렇게 천재적인 노래를 내다니.. 이 정도 퀄리티의 트렌디한 곡이 탄생한게 믿기지 않았어요. 진짜 폼미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계속 듣게 되더라구요. 아직도 그때의 감정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