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이별의 감성을 섬세하게 표현해 내는 영탁님의 영상

https://youtu.be/E4-F9a-_Rbk?feature=shared

알리님의 365 반주가 흐르자 
게스트분들이 일제히 놀라셨습니다.
남성이 부르는게 

의외의 선곡이라고 생각하셨을까요?

반주가 흐르고 
🎵우리~ 이별을~ 말한지..🎵
부르자마자  "하....끝났구나....."
감정을 제대로 잡고 표현했습니다.
첫 도입부를 들으면 곡 전체를 알 수 있죠.
명품음색과 애절하며 
이별감성에 헤어진 절절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가사 하나하나 몰입하듯 부르니
정말 가슴에 와닿아요.
헤어진 남자의 입장에서는 이런 느낌일까요?
정말 장르불문 모든 곡을 
다 소화 해내는 장인 영탁님.
정말 섬세한 표현력에 또 한번 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