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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을 보는데 우리 영탁님이 심사위원으로 나오시더라구요 참가자들을 바라보는 영탁님..너무 따스한 눈빛으로 바라보더라구요 그리고 중간중간 멘트들도 센스있고 위트가 있었어요 ^^ 긴장도 풀어주시고 조언도 아낌없이 해주네요 참가자분이 갑자기 콩트를 하시는데도 당황하지 않고 바로 하셔서 역시 프로는 다르다고 생각했답니다 ㅎ그리고 이날 헤메코 너무 잘 어울려요 ~~ 영탁님 무대도 어찌나 잘하던지요 말해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