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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선생님의 <거울도 안보는 여자>.
이 노래를 영탁님이 부른다면 어떨까요?
부드러운 저음으로 내뱉는 첫소절.
🎵 외로움을 달래나~~~
캬~음정 폭이 굉장히 커서 밀당이 장난 아니군요.👍
간드러지는 리듬과 함께
🎵 외.로.운 여.자~
한음절씩 정확하게 음을 짚어주며
노래 맛을 살려주는
테크닉이 기가 막힙니다.
"우우우~~ "
이 파트에서 찬원님과 희재님의
댄스가 왜 나왔는지 알 것 같습니다.
후끈후끈한 열기가 느껴지는 분위기거든요!🔥🔥
농축된 진~~한 깊이가 느껴지는 감성입니다.
섹시합니다. 그냥 섹시탁이라고 불러주세요!
거울도 안보는 여자! 선창하면
멤버들이 여자! 하면서
따라서 불러 주어서 더 흥이 났네요.
이 맛깔나는 가성의 섹시한 보이스...
🎵 오늘밤 나하고 사랑 할거나~~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찐한 감성으로
영탁님만의 곡으로 재해석한
<거울도 안보는 여자> 매력적인 마성의
가수님의 노랫소리에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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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세한낙타I116736
신고글 밀고 당기며 ✔진한 섹시함이 느껴지는 <거울도 안보는 여자>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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