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장함과 경이로움이 느껴지는 영탁님의 <담> 무대.

모두들 내가 멈추기만을 바랐지..

하지만 멈추지 않고

담을 깨부셔서 지금 보란듯이

성공 했다고 증명 하는 무대 <담>.

나지막히 내뱉으며 본인이 걸어온 길을

덤덤히 읊조리듯 말하시는 탁님.

지쳐 쓰러진데도 멈추지 않고 도전해

마침내 담을 넘으신

그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듯

많은 감정들이 전해져 옵니다.

고생 정말 많이 하셨어요.👏👏👏

모든 담을 넘으신 강한 가수이자

빛나는 나의 가수님.

시원을 넘어 웅장함과 경이로움이 느껴지네요.

영탁이 장르입니다.

그 누구도 부정 할 수 없는

영탁님만이 보여줄 수 있는 음악들을 사랑하며,

열렬히 응원합니다.

이젠 영탁님 앞길에 꽃길만 있기를,

그 고운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영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