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정말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하네요. 벚꽃을 조심스레 만지고 이내 눈으로 담으며 봄을 만끽하는 영탁님은 정말 사랑스러워요. 이 모든 순간들이 평화롭고 힐링 되며 아름답습니다.. 꽃길 걸어 가시는 영탁님의 곁에서 묵묵히, 든든하게 함께 걷고 싶습니다. 팬과 영원히 꽃길 걸어요. 우리 가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