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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다 보고 난 후 느낀점은
그냥 영탁 무대장악력과 가창력이 미쳤다!!!
라는 말 밖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올 장미를 받아야 하는 미션.
선곡은 백지영님의 <부담>입니다.
원곡자 바로 앞에서 불러야 해서 정말 부담 될 수도 있을텐데,
우리 영탁님은 오히려 박수 달라며
여유로운 무대매너를 보여주시죠.
노래 시작도 전에 화려한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달궈 놓으며, 녹화장은 그야말로 난리가 났습니다.
뭔데 춤을 이렇게 잘춰!!!!!!!
그렇게 시작된 노래는 락버전으로
영탁님만의 스타일로 부르셨지요.
아~~정말 끝내주는 칼칼하고 맵디 매운
가창력을 보여주십니다.
마지막 목을 긁는 창법으로 2단 고음 열창 하는데,
이건 영탁님이 아니면 아무도 절대 소화 못 할
창법이었네요.
무대 찢어버렸습니다.
무슨 말이 필요하나요~~~~
그냥 영탁이 영탁 했다는 말밖에는.
백만송이 장미를 주고 싶은 무대였습니다.
영탁은 천재뮤지션이자 역시나
본업 최고 잘하는 가수라고 증명을 한 무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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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세한낙타I116736
신고글 부담? NoNo. 영탁님에겐 소화 못하는 무대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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