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좋아 자기가 좋아♡ 자기야~~

자기야~!! 외치면서 글 시작할게요~

녹화장 무대 위 최정상에서

존재만으로 분위기를 압도 합니다.

가수님의 등장은 늘 이렇게 우릴 웃게 만들어요.

"오늘은 영탁이가 아버님의 자기야~~!"

가수님의 대사, 한마디 한마디

멘트가 아주 살아있죠? 센스가 보통이 아닙니다.

🎵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뉘~~~~

카리스마와 박력이 느껴지는 상남자 가수님.

"자기를 만나서 ~ㅎㅎ"

신청자 아버님이 영탁님 애교에

계속 유쾌하게 웃으셔서 저도 따라 웃게 되는 거 있죠?

능글맞아요 탁님.

간드러지고 섹시하고 애교 한가득 너무 사랑스럽네요.

끼 부리는 와중에 또 가창력 폭발합니다.

진성으로 쫙 올리는 고음이 대단해요.👍

중간중간 매력발산으로 모두들 댄스실력을

보여주는데, 아주 쉴틈이 없습니다. ㅎㅎㅎ

무대가 아주 알차네요~^^

탁님의 무대는 언제나 이렇게 풍성하죠

탁자기와 함께라면 평생 웃을 수 있습니다.

영원히 함께해요~~♡♡♡

영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