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풍경을 볼 때,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식사는 했는지 끼니가 걱정될 때, 혹 컨디션은 나쁘지 않은지... 항상 생각나는 우리 가수님~ 이렇듯 일상 속에서 언제나 깊이 저와 함께 하네요. 함께 하는 기쁨을 알게 해주는 우리 탁님을 응원합니다. 오늘의 투표는 70표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