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내 귓가에 속삭이는 것 같은 달달한 <선물> 무대.

여심을 녹이는 무대.
멜로망스의 <선물>을 부르시는 탁님.
이 노래 정말 달달해서 들으면 마음이
콩닥콩닥 설레어오는 곡인데,
봄이 되면 유독 더 생각납니다.
우리 탁님이 불러주셔서 행복 했네요♡
 
신나게 템포 하나 더 올려서 부르시겠다는 탁님.
우리 가수님표 선물은 달달함 + 청량함 + 행복감이
가미 되었습니다.
 
꼭 이어폰 꽂고 들으세요~
내 귓가에 속삭이는 것만 같이
정말 생생하고 행복합니다.
달달하다 달달해~♡♡♡
 
나에게 준비된 선물, 우리에게 선물 같은 탁님~
평범함도 함께라면 특별해지죠^^
영원토록 함께 가수님과 행복하고 싶습니다.
 
내 귓가에 속삭이는 것 같은 달달한 <선물> 무대.
 
내 귓가에 속삭이는 것 같은 달달한 <선물> 무대.
내 귓가에 속삭이는 것 같은 달달한 <선물> 무대.
내 귓가에 속삭이는 것 같은 달달한 <선물> 무대.내 귓가에 속삭이는 것 같은 달달한 <선물>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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