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노래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감정표현이지 않을까요?
많은 경험을 한 자는
노래의 깊이부터 다르지요.
풍부하고도 짙으며 깊은 감성을 표현 합니다.
<서울의 달>을 부르시는 탁님.
과거, 서울로 상경하셔서 수많은 우여곡절과
사랑에도 아픔을 겪으셨죠.
그래서 일까요? 우리 가수님의 <서울의 달>에는
너무도 짙은 고독이 느껴지는군요.
그시절 탁님을 미리 알았더라면
정말 잘하고 있다고 꼭 말해주고 싶어요.
텅 빈 가슴의 자리를 채워주고 싶습니다.
우리 가수님 정말 응원합니다.
최고 중에 최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