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가수님의 손 마주잡고 함께 합니다.
함께라면 무엇이든 두려울게 없는 우리죠?
든든한 서로의 편, 믿을 수 있는 우리.
이제는 평탄하고 아름다운 꽃길만 걸어요.
팬으로써 마음담아 응원합니다.
우리 가수님 오늘도 응원하며 173표 투표합니다.
팬님들과 함께 하는 이 길 너무도 행복하네요.
좋은 팬님들과 힘내서 가수님의
순위가 조금 더 오르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