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세계 무대를 찢은 찐의 주인공.

미국에서 울려퍼진 영탁님의 <찐이야>.

언어는 달라도 뜻은 통한다.

역시 찐은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 무대였어요.

 

탁님의 노래는 트렌디한 멜로디와

입에 착착 감기는 맛이 특징으로

한번만 듣더라도 후렴인 훅에서

모두가 따라 부르게 됩니다.

 

남녀노소 전세계를 아우르는

중독성 강한 송으로 

현지 관객과 소통하며 함께 꾸며가는 무대를 만드셨지요. 한국인 팬으로써 탁님이 k트롯의 위상을 높여주셔서 얼마나 벅차고 뿌듯한지..^^

 

우리 탁님의 노래가 전세계에 울려퍼지는

그날까지 쭈욱 응원은 계속 됩니다.

영탁님의 세계진출을 응원합니다.

글로벌 인재, 천재뮤지션 영탁 많이 사랑해주세요.💕

 

세계 무대를 찢은 찐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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