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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 형 미스터 트롯때부터 좋아합니다 특히 그 경연때의 천명훈이 형 발르면서 불렀던 막걸리 한잔은 정말 잊을 수가 없더군요 이 무더운 여름날 형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파전에 막걸리 한잔이나 먹어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