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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2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무런 의욕도 없고
우울하던 나날들이 계속되던 저에게 경연대회에 참가한영탁님을 알게되어행복합니다
항상 웃으면서 노래하는 모습에 반하고 팬들사랑하는마음에 또 반하게되고 모든사람들을 웃게만들고 노래를듣고있으면 또 다른세상에서 나를 반겨주는것같아서 너무좋습니다.
영탁님 건감하게 좋은노래 많이들려주셔요
언제나 항상 오래오래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