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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에서 제시어 '정우성'이 나오자 영탁은 '드라마? 영화?를 고민하다 영화 '비트'의 명장면을 모사하며 오토바이도 타고 팔을 벌리자 멤버들은 찰떡같이 정답을 맞추셨네요
첨에 타이타닉이 생각나긴했지만 다 잘 맞추시더라구요